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새로운 계절을 허락하시고 3월의 주일 오후예배로 저희를 불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의 차가움을 지나 따뜻한 봄을 준비하게 하시듯, 우리의 영혼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귀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아침에 이어 오후에도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삶의 자리에서 동행하시며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필요를 채워 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걸음 하나하나를 붙드신 주님의 손길을 기억하며 이 시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3월을 시작하며 새로운 결심을 했지만 여전히 연약한 모습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말씀보다 세상의 계획을 앞세웠고, 기도보다..